메뉴 메뉴
닫기
검색
 

상명투데이

  • 상명투데이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University of Florence) 방문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

  • 작성일 2026-02-06
  • 조회수 733
대외협력팀

우리 대학은 현지시간 5일(목) 오전 9시, 이탈리아 현지에서 피렌체 대학(University of Florence)과의 교류협정을 위한 총장단 회의를 가졌다. 피렌체 대학 교무정책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하였다.


피렌체 대학에서는 조지아 지오반네티(Giorgia Giovannetti) 국제부총장, 지오반니 마스트롤로나르도(Giovanni Mastrolonardo) 농학부 교수, 안드레아 인노센초 볼페(Andrea Innocenzo Volpe) 건축학부 교수 등이 참석하여 3시간에 걸쳐 상명대와의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피렌체 대학에서는 현재 영어로 강의 중인 첨단과학부, 생명공학기술부, 디자인학, 도시공학, 지리학, 공학부, 경제학부 등의 학과에 상명대 학생들의 교환학생 파견 및 학과 교류프로그램 공동운영을 제안하였다. 또한, 건축대학과 농과대학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외대학과의 학생교류에 대한 실제 사례를 설명하면서 아시아의 여러 국가와의 교류 확대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상명대와도 실질적인 교류가 진행되기를 희망하였다.


상명대는 한-이탈리아 녹색도시·기후변화 분야에서의 Summer Program을 통한 학생교환과 박사과정의 공동지도교수제, 복수학위 및 환경부 연계 국제대학원생 세미나를 제안하였고, 이에 양교는 상호 간에 제안한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하였다. Summer School의 경우 상명대와 피렌체 대학의 학생들은 온라인 과정 1주, 오프라인 과정 2주 정도의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본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하여 두 대학은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올해 2월경 관련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와 피렌체 대학의 첫 만남인 만큼 서두르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차근차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아가고자 한다. 오늘 만남이 양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혁신 분야에서 ‘제2의 르네상스’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렌체 대학은 유럽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연구중심의 공립대학이다. 총 학생수는 약 55,000여명이며 법학, 건축학, 공학, 인문정치학, 자연과학 등의 분야에서 고르게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된다. 세계 대학 랭킹은 200위권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총장단 회의 후의 기념사진촬영 장면[상명대 김종희 총장, 조지아 지오반네티(Giorgia Giovannetti) 국제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