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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융합학부, “단백상순 연합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스포츠융합학부는 4일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순천향대 연합 “제1회 단백상순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역대학 재학생 간의 친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에는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 재학생 200여명,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재학생 200여명, 상명대 스포츠융합학부 재학생 200여명, 순천향대 사회체육학과,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의학과 재학생 200여명 등 4개 대학 체능계열 학과 재학생 800여 명이 참가해 지역대학이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상명대학교 이광옥 융합기술대학장의 축사, 각 대학 학회장의 선서를 시작으로 여자피구, 남자농구, 여자풋살, 남자풋살, 줄다리기, 계주 등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상명대학교 스포츠융합학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상명대학교 스포츠융합학부 김동아 학부장은 “처음 열린 지역대학 연합 체육대회가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학 스포츠문화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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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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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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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4
[취창업] 전기차 베터리 공정실무 특화과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전기 차 배터리 공정 실무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정부에서도 미래를 선도할 분야로 전기 차 산업을 꼽았고, 이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 역시 이 분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으므로 상명대는 이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직무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 차 베터리 산업의 이해와 취업 준비를 위한 밸류체인 소개 △이차전지 산업 동향 분석을 통해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 △다각도의 배터리 기업 간 경쟁, 예상되는 미래 경쟁 등에 대한 정보와 현재 산업 내 기업들의 이슈 △배터리 관련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안전 산업에 대한 정보 △배터리 제조공정 및 소재 가공공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미래 전략 분야의 하나로 손꼽히는 미래 차 분야에 대해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확인하고, 정보를 습득해 관심 분야에 대한 취업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Un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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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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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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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7
상명대 총장, 아침밥 무료 이벤트 [총장이 쏜다] 펼쳐
- <천원의 아침밥>사업 선정 기념 [총장이 쏜다] - 서울·천안캠퍼스 연간 재학생 약 1만 5천여명 혜택 - 교무위원 릴레이 아침밥 무료 제공 이벤트 상명대학교 홍성태 총장은 3일 천안캠퍼스 학생식당에서<천원의 아침밥>사업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아침밥 무료 이벤트 [총장이 쏜다]를 펼쳤으며, 서울캠퍼스에서는 4일 시행할 계획이다. 상명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공휴일과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서울·천안캠퍼스 재학생 약 1만 5천명이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은 학생 천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 대학에서 이천 원을 각각 부담해 고물가 시대에 학생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천원의 아침밥>사업 선정을 기념한 상명대 홍성태 총장의 [총장이 쏜다]행사를 시작으로 캠퍼스 교학부총장, 학생처장, 입학처장, 산학연구처장, 정보통신처장, 학술정보관장 등 교무위원은 하루씩 선착순 100명 재학생들에게 아침밥 무료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명대학교는<천원의 아침밥> 시행으로 천안캠퍼스 재학생들에게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불맛제육덮밥,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 닭고기카레덮밥, 스팸마요주먹밥을 요일마다 돌아가며 제공하며,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에게는 미래백년관 5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쌀빵&우유와 과일푸딩을, 10시부터 11시까지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를 지원 예정 분량 소진 시까지 제공하게 된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인 이도원 (글로벌금융경영학부 4학년)학생은 “총장님의 아침밥 무료 행사로 <천원의 아침밥>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아침밥 메뉴가 좋고 맛이어서 친구들과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며 "시간에 쫓겨서 아침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었는데 학교에서 저렴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성태 총장은 “든든한 아침식사로 재학생들이 더욱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아침식사를 하면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좋아져 학업 능률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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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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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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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4
글로벌인문학부대학, 영화 '교섭' 실제인물 백주현 전 대사 초청 특강 개최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은 5월 2일 16시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백주현 전 카자흐스탄 대사를 초청해 ‘한국과 러시아, 불확실하나 흥미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백주현 전 대사는 외교부 전 재외동포영사국장, 전 카자흐스탄 대사, 전 휴스턴 총영사를 역임한 영화 <교섭>의 실제 인물이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피랍된 한국인 반환을 교섭한 그는 2011년 소말리아 해적 선박 납치사건, 2018년 리비아 한국인 납치사건에서도 특사로 파견되어 성공리에 교섭을 진행한 바 있다. 백주현 전 대사는 특강에서 한・러 및 한・중앙아시아 관계, 우크라이나 전쟁, 유럽과 러시아 상황 등에 대한 견해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특강에서는 백주현 전 대사의 외교교섭 당사자로서의 실제 경험과 해외 취업에 대한 조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을 기획한 한만춘 글로벌인문학부대학장은 “이번 특강은 글로벌시대에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자질과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은 2017년부터 학부제로 개편된 이후 한국언어문화전공, 일본어권, 중국어권, 영어권, 프랑스어권, 독일어권, 러시아어권지역학전공을 개설해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 지역학을 조망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과 인문학적 창의성을 갖춘 지역 친화형 실용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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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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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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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0
[학생]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 아이작 튜토리얼 참여
SW 융합학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아이작(AiSAC) 시스템의 튜토리얼 제작에 참여한다. 아이작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제작한 인공지능 스토리보드 시스템으로 지난 2022년 3월 오픈됐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AI가 텍스트에 부합하는 스케치에 이미지를 생성하고 다양한 부가적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개념을 통해 카피 및 흐름 분석까지 해주는 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되었다.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지난해 아이작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스토리보드를 창작했으며, 그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이유진(20학번), 이원영(20학번), 김은수(21학번) 학생이 학과를 대표해 본 아이작 시스템 튜토리얼 제작에 참여한다.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2D, 3D, 게임엔진까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다. 이때 대부분의 작업은 스토리보드 단계가 존재하며 본 인공지능 스토리보드 시스템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에게 쉽고 빠르게 스토리보드를 제작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은 AiSAC과 관련하여 다음에도 발전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옥희 애니메이션전공 교수는 “애니메이션전공은 예술과 공학의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표현방식을 연구하고, 미래 지능형 콘텐츠 산업을 미리 준비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학과”라고 설명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애니메이션 코어 기술력 기반의 CDR(Career Development Roadmap) 중점 교육과 공학과의 협업 교육, 산학프로젝트 등을 통해 현장과 이론을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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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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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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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4
영화영상전공 송민석 연출 단편영화, 칸 국제영화제 초청
예술대학 영화영상전공 송민석(17학번) 졸업생이 연출한 “밤은 우리를 잡아먹는다”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코너(Cannes Court Mertage)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칸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코너(Cannes Court Mertage)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우며 제약 없는 짧은 형식을 지향하는 칸 영화제의 의지가 반영된 코너로 세계인의 영화축제에서 재능있는 신흥 세대의 작품을 선보여 칸 영화제의 미래와 원동력을 엿보게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코너(Cannes Court Mertage)에는 국내에서 11작품이 초청되었다. 이번 초청된 상명대 영황영상전공 송민석 졸업생이 연출한 단편영화 “밤은 우리를 잡아먹는다”의 내용은 모의고사를 치른 친구들 4명은 성당 지하실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시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흥미를 느낀 이들은 조사를 하기 위해 그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밤이 점점 어두워지고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경험이 시작된다는 판타스틱 스릴러물이다. “밤은 우리를 잡아먹는다”는 영화영상전공 권병철 교수가 지도한 2022학년도 2학기 <영화제작>교과목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촬영 이동섭(19학번), PD 김민지(20학번), 조명 정현진(17학번), 미술 김성은(21학번), 동시녹음 장규리(21학번), 편집 이태인(20학번)이 참여했으며 박서경(18학번), 이용민(20학번), 임승택(17학번)이 출연했다. 지도교수인 영화영상전공 권병철 교수는 “시나리오에서부터 편집, 믹싱까지 모두 상명대 영화영상전공 학생들의 협업으로 지난 학기 <영화제작> 교과과정에서 제작된 단편영화가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 영화영상전공 송민석 졸업생은 “직접 연출한 영화가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영화인으로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영화제작에 함께 참여한 학우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영화영상전공은 크게 스탭전공과 연기전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탭전공은 세부전공인 기획 및 마케팅, 스토리텔링, 기술, 미술, 녹음, 편집으로 분류되어 각각의 세부전공별 실습실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1,2,3,4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 제작 시스템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각자의 기술과 경험 그리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선후배 간 협업 과정을 체득하게 한다. 상명대 영화영상전공 제작 영화는 충무로 영화제, 코닥어패럴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밤은 우리를 잡아먹는다” 예고편 영상: https://youtu.be/fOyndYJaA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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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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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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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9
정보보안공학과 4학년 최영해 연구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그랑프리 수상
공과대학 정보보안공학과 최영해 연구팀이 ‘제11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Best of Best, 이하 BOB) 양성 프로그램에서 그랑프리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BOB 양성 프로그램은 정보보안을 선도할 최정예 착한 해커(White Hacker) 양성을 목적으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정보통신(IT) 보안에 재능 있는 청년들을 선발하여 9개월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BOB 양성 프로그램에서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취약점 분석, 디지털 자료 복원(포렌식), 정보보안 상담·자문(컨설팅), 보안제품개발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실무 중심의 팀 과제(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94명이 참가하였으며 최우수 과제를 수행한 1팀을 선정하여 그랑프리 1위를 시상했다. BOB 11기 그랑프리를 수상한 ‘Init Cloud’팀는 상명대 최영해(27), 광운대 박병제(25), 창원대 이본영(23), 중앙대 임태인(22), 창원대 정금종(26), 중앙대 차유담(24)이 함께 연구했다. ‘Init Cloud’팀은 “IaC 관리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코드형 인프라 관리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 스캔, 체크리스트 및 리포트 제공 등의 기능이 구현된 솔루션을 개발했다. IaC(Infrastructure as Code)은 코드형 인프라로 서버,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자원을 수동 설정이 아닌 코드를 이용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일관성과 신속성이 장점이다. 그랑프리 수상팀의 연구 결과물은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고 분석하여 인프라를 시각화한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모바일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보안취약점 문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관리자에게 제공해줌으로써 보안사고 예방에 기여 할 전망이다. 최우수 과제(프로젝트) 팀으로 선정된 ‘Init Cloud’팀에게는 정보보안 신생기업(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지속될 예정이다. 상명대 정보보안공학과 4학년 최영해 학생은 “BOB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현직자 멘토링에서 습득한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상명대 정보보안공학과에서는 지속적으로 BOB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상명대 정보보안공학과 국중진 교수는 “클라우드 기반 웹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여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평소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온 최영해 학생의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정보보안공학과는 정보사회의 핵심기술인 정보보안 분야의 최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캡스톤을 포함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의 최신 기술들을 실습하고 활용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 실현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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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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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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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8
[학과] ㈜한차오, 한일문화콘텐츠전공에 장학금 전달
㈜한차오 박해신 대표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차오는 ‘코네스트(KONEST)’라는 일본인 대상 한국 여행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로 회사의 브랜드명을 써서 ‘코네스트 장학금’으로 2,400만 원을 학과에 전달했다. ㈜한차오는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한일문화콘텐츠 워크숍’ 수업의 협력기업으로 참여하면서 우리 대학과 인연을 맺었다. 박 대표와 방태정 전략기획실장은 수업 중 학생들이 제작하는 웹페이지에 대해 유익한 피드백을 해주었고, 지난 12월에는 전공 학술제의 ‘웹사이트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박 대표는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의 교육내용과 방향성에 공감해 장학금을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3월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2년간 매 학기마다 학생들에게 전달하는데, 첫 번째 장학생으로 우영림(2018학번), 박민우(2017학번) 학생에게 6백 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안노 마사히데 한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한차오는 코네스트를 플랫폼으로 한국의 지도, 공연정보, 지하철 노선 등 일본어로 한국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한일 민간교류와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과 산업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사진> 교류를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한 일본 대학생들과 함께 한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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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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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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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9
띵작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체험행사 “어서와 띵작은 처음이지” 개최
우리대학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메이커 스페이스인 띵작스튜디오는 4월 11일(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디자인관 1층 띵작스튜디오에서 띵작스튜디오 체험행사인 “어서와 띵작은 처음이지”를 개최한다 메이킹 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명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인 “띵작스튜디오”의 의미와 역할, 띵작스튜디오 공간과 장비 활용방법, 퀴즈와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메이킹 체험존과 메이킹 게임존으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이며 메이킹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메이커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메이킹을 유도하고자 계획된 이번 행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띵작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굿즈도 증정될 예정이다. 상명대 띵작스튜디오의 “띵작”은 띵(Thinking. 생각, 사고, 창작)과 명작(名作. 이름난 훌륭한 작품)의 이중적 의미의 운영 철학을 담고 있다. 상명대 띵작스튜디오는 메이킹 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생, 청년, 예비창업자 등 신규 메이커들에게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메이커 활동을 위한 공간, 장비(3D프린터, 대형CNC, 레이저컷팅기, 미싱기, 전기가마 등)의 지원과 함께 창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을 운영해 온 상명대 띵작스튜디오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체험을 포함하여 최근까지 4년간 3,500여명이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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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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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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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0
[공연] 오는 10일, 대신홀에서 음악학부 신입생 연주회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신입생 연주회>가 열린다. 2023년 음악학부의 첫 공연으로 클래식을 사랑하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민을 이번 연주회에 초대한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뉴미디어작곡 전공의 신입생 9명이 무대에 오른다. 라흐마니노프의 Prelude in c Sharp minor (Op. 3 No. 2)를 시작으로 멘델스존의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3rdmovement, 성악곡 아름다운 그대 모습(Vaghissima sembianza) 등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학부는 신입생들이 예술가로서 무대 경험을 쌓고, 미래 클래식 음악계의 주인공이 될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디션을 통해 무대에 오를 음악가를 선발했다. △피아노 최예슬, 이다빈, 이동협 △바이올린 장수관 △성악 김민지, 박미도 △클라리넷 정도현 △플루트 김규빈 △작곡 임두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관람을 원하는 이는 상명대 대신홀로 오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신입생 연주회를 기획한 김희진 음악학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음악의 중요성과 대면 연주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온라인이 아닌 무대에서 직접 청중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때 더욱 깊고, 아름다운 음악이 만들어진다”라며, “대학에 입학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첫 연주회에 많은 분이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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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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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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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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